꿈다락친구랑에서 6월부터 진행된 동영상제작프로그램의 발표회 날이었어요. 청소년 한명한명 자신의 의도에 맞게 편집한 영상(결과물)을 관람하고 응원하러 와준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함께 들었습니다. "같은 촬영본이지만 편집에 따라 각자의 스타일을 알 수 있어서 새로웠어요" "아이들의 영상을 홍보용 그대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.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요. 고생했어요" "어려운시기이고 띄엄띄엄 진행되어 걱정을 했는데, 한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마무리 한 친구들에게 박수쳐주고 싶습니다." "여섯시 내고향을 보는 것처럼 저희 센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어요." (영상을 본 사람만 아는 피드백) 2021년도에는 로드(현장)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장비도 준비하고 있으니 영상촬영과 편집에 관심있는 친구들 많은 관심 바래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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