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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관리자 날짜 2019-11-01 오전 11:13:55
조회 217 비밀글 아니오

안녕하세요, 글을 읽는 동안 힘들어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프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. 일하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고 돌보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,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.

 

먼저,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.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,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용기를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^^

 

둘째가 초등학교 5학년이면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여서 외모에도 관심이 많고 이성에도 관심이 많아질 때인데,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다른 친구가 사귀고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. 고백을 하기 위해 살을 빼려는 노력을 했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다면 그 여자 아이를 많이 좋아했었을 것 같은데, 이 상황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배신감이 느껴질까요. 상황판단이 잘 되지 않는 사춘기에 있는 친구들이지만 같은 반 친구들에게서 상처되는 말을 들었다면 저라도 마음을 닫고 싶을 것 같습니다. 더구나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도 자꾸 장난을 치고, 화나 난다는 표현을 했음에도 멈추지 않는다면 예민하지 않은 아이라도 참기 힘들 것 같아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와서 소리도 안 내고 운다니 옆에서 보고 있는 부모님 마음도 무너질 것 같습니다.

 

되도록 빠른 개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, 올려주신 내용만으로는 아이가 언제부터 이런 일들을 겪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 아이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, 저희가 상담으로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먼저 상담을 받겠다는 아이의 동의가 필요한데, 어머니도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겠지만, 아이에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다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,

 

033-744-1388로 상담신청을 하실 수 있구요, 상담은 1주일에 1시간씩 12회 무료로 받으실 수 있구요, 상담에 필요한 경우 심리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. 한 검사당 1만원에서 3만원

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상담이 도움이 되셨을까요?^^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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